WELCOME to
OVERFLOWING
JERUSALEM
OVERFLOWING JERUSALEM (NGO OFJ)는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는 이사야 40장 1절의 말씀을 붙잡고 예루살렘의 희년인 유대력 5777년(2016년) 나팔절에 시작된 친이스라엘적 비정부기구입니다. OVERFLOWING JERUSALEM (NGO OFJ)은 진심으로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꿈꾸는 한 가정으로부터 출발되었습니다. 2010년 5월 이제 막 결혼한 한 신혼부부가 이스라엘로 무작정 신혼여행을 오게 되면서 시작된 이 사랑과 회복의 여정은, 4 년 뒤 이 부부의 사랑스런 두 아이와 함께 이스라엘에 이주하게 되면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스라엘을 너무나 사랑하는 이 가정에 현지 이스라엘 땅에서 발을 디디며 살면서 느끼는 많은 경험들과 이 전에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거의 일상이 되어버린 테러의 공포와 두려움, 이스라엘을 둘러 싸고 있는 테러무장단체들의 테러위협 및 전쟁선포,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반유대주의 물결과 보이콧, 투자철회 및 제재운동, 그리고 이스라엘을 세계지도에서 지우려고 하는 열방의 시도들과 왕의 도시 예루살렘을 나누려고 하는 국제기구들의 정치적인 시도와 계획들을 보면서, 또한 많은 전세계 미디어들이 제대로 된 소식을 전하지 않고 왜곡되고 편향적인 반이스라엘적 소식을 언론에 내보내어 반유대주의이라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것을 실제로 현지에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이스라엘에게서 등을 돌리고 공격할 때 이스라엘 편에 서서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지지한다고, 이스라엘의 친구가 되어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돕기를 원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도 이스라엘 편에 서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가 이스라엘 편에 서고 싶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또 위로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장자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아바 하나님 아버지의 절절 끓는 사랑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 땅에서 영육혼으로 몸소 느끼면서 장자 이스라엘에게 그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OVERFLOWING JERUSALEM(NGO OFJ) 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찬양하고 예배했던 그 시간들,
이제 주님께서 아바 아버지의 사랑과 마음으로 그들에게 더 나아가 그들의 상처난 마음을 위로하고 만져주라고 하십니다.
정통파 유대인들부터 종교적 그리고 세속적 유대인들을 직접 만나고 교제하고 그들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르바가 아닌 룻이 되어 그의 친구가 되길 소망합니다.
장자 이스라엘을 향하신 아바 아버지의 절절 끓는 사랑과 위로가
OVERFLOWING JERUSALEM (NGO OFJ)을 통해 이 약속의 땅 가운데 그리고 그들 가운데 넘쳐 흘러나가길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예루살렘에 평안과 이스라엘 회복과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그 날까지!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18-21 (개역한글)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시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사야 51:3 (개역한글)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54:5b, 7-8 (개역한글)
